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대타로 한 타석에 들어가 볼넷을 얻었다.
강정호는 13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필리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들어가지 못했다.
강정호는 0-0으로 팽팽한 7회 1사 주자 2루에서 투수(카미네로) 타석 때 대타로 출전, 볼넷을 얻었다.
피츠버그는 연장 13회에 스탈링 마르테의 끝내기 중전 적시타로 짜릿한 1대0 승리를 거뒀다.
피츠버그 클린트 허들 감독은 통산 900승을 달성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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