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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의 인기 스타 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입사한 뒤 지난 2013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얼짱' 개그맨 출신. 현재 개그콘서트 '핵존심'코너에 출연 중이다. 실용음악을 전공한 가수 지세희는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OST 'Shing Girl'을 불러 목소리를 먼저 알렸다. 이후 2012년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시즌1 톱4로 뽑히며 가수로 입문, 2013년 4월 싱글 '오늘보다 내일'로 정식 데뷔했다. 지세희는 이듬해 4월엔 미니앨범 'Blooming'을 발표한 바 있다. 여자농구 국가대표 출신인 이연화는 지난 2002년에 프로에 데뷔,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을 거쳐 KDB생명에서 지난 5월 은퇴하기까지 13년동안 통산 2768점, 1083리바운드, 525어시스트를 기록한 스타 플레이어 출신. 지난 2013년 결혼한 이연화는 "평소에 농구뿐 아니라 야구도 좋아했는데 남편이 여자 연예인 야구단 창단 소식을 듣고 다른 종목 선수 출신도 가능하다고 해 선뜻 지원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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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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