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극장이었다.
브라질이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극적인 역전골을 앞세워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브라질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칠레 떼무꼬에서 열린 2015년 코파아메리카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페루를 2대1로 제압했다. 네이마르가 1골-1도움을 기록했다.
브라질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페루의 크리스티안 쿠에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다행히 2분 만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네이마르가 알베스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하며 골네트를 갈랐다. 그러나 이후 골망은 침묵했다. 페루의 그물망 수비에 브라질은 좀처럼 탈출구를 찾지 못했다.
시간은 후반 45분에서 멈췄다. 인저리 타임이 주어졌다. 경기는 1-1로 막을 내릴 것을 같았다. 그 순간 마침내 역전 결승골이 터졌다. 후반 47분이었다. 교체투입된 더글라스 코스타가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아 천금같은 골을 작렬시켰다.
A매치 파죽의 11연승을 달린 브라질은 18일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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