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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즈의 몸상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바로 경기 출전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구단은 히메네즈의 경기 출전에 필요한 서류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2~3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볼 때 이번 주말 목동 넥센전이 히메네즈의 KBO리그 데뷔전이 될 수 있다. 더 빨리 된다면 18일 잠실 KIA전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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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구단 스카우트들의 평가를 종합해보면 히메네즈는 '공수주'를 두루 갖춘 선수다. 아직 나이가 많지 않아 600경기 이상 출전의 한나한 처럼 화려한 메이저리그 경력은 없다. 히메네즈는 메이저리그 68경기에 출전, 타율 2할1푼7리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선 618경기에서 타율 2할9푼5리, 91홈런, 453타점, 82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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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한나한을 포기한 결정적인 이유는 몸 상태 때문이다. LG는 지난해 12월말 한나한과 계약하면서 미국 현지에서 메디컬테스트를 했다. 그 과정에서 수술을 받았던 어깨와 팔꿈치 등의 상태를 유심히 살폈다. 당시 LG 구단은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한나한의 메이저리그 시절 DL리스트를 보면 허리, 종아리, 허벅지 등의 부상 경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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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한은 복귀를 서둘렀다. 보여주어야 한다는 마음이 급했다. 그 과정에서 허리 통증까지 찾아왔다. 구단에서 기대를 걸었던 3루 수비가 불가능했다. 지난 4월말 1군으로 올리기 위한 마지막 전력질주 테스트에서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 의무팀은 한나한의 1군행을 막았다. 하지만 한나한은 5월초 1군에서 뛰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양상문 LG 감독은 팀 타격이 부진한 상황에서 한나한이 타격은 할 준비가 됐다고 보고 지난달 7일 1군 콜업했다. 한나한은 이후 32경기에 출전, 타율 3할2푼7리, 4홈런 22타점, 득점권 타율 3할4푼5리, OPS 9할2푼3리를 기록했다. 기대치 보다 기록은 나쁘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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