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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고양 국민은행(현 FC안양) 코치로 지도자계에 들어선 이 감독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실업축구 국민은행에서 9년간 감독을 역임했다. 이 감독은 이듬해 국민은행이 프로축구 2부 리그 FC안양으로 흡수된 뒤에도 팀을 지휘했다. 8개 팀으로 운영된 2013년에는 5위에 그쳤다. 10개 팀으로 늘어난 지난 시즌에도 5위를 차지해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승강 플레이오프행 티켓이 걸린 챌린지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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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좀처럼 슬럼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에 애를 썼다. 그러나 더 이상 이 감독에게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다. FC안양은 이번 시즌 잔여 경기를 이영민 수석코치에게 맡기기로 했다. 이 구단주는 이번 시즌 전까지 감독 선임 불가를 강조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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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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