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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을 무난히 통과한 김민길의 기세는 결승전에서도 이어졌다. 출발신호와 함께 시작된 경주에서 김민길은 인빠지기 전법으로 가장 먼저 1턴을 돌아 선두로 치고 나섰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어선규가 치열하게 추격했지만 김민길의 기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승리를 확정 지은 김민길은 두 손을 번쩍 들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어선규가 준우승, 김신오가 3위에 올랐다. 김민길의 친형인 김민천은 플라잉(출발 위반)으로 경주 초반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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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길은 "지난번이나 이번이나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라며 "그동안 큰 경주에서 우승하는 선수들이 부러웠다. 올해 목표는 그랑프리 본선에 오르는 것이다. 팬들의 성원에 늘 감사드린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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