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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11~2012시즌 SK 나이츠에서 개막 후 21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알렉산더 존슨, 2010~2011시즌부터 2013~2014시즌까지 KBL 4시즌 동안 215경기에 출전한 바 있는 로드 벤슨 등 총 38명의 KBL 경력 선수가 참가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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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선수 중 최장신은2010~2011시즌 NBA에서 뛴 바 있는 신장 2m13.4의 마커스 커즌이다. 최단신 선수는 1m82.9의 밴스 쿡시로 확인됐다. 총 212명 중 단신 선수 117명, 장신 선수는 95명이 등록했으며,최고령 선수는 지난 시즌 모비스에서 뛴 40세의 아이라 클라크(1975년생)이며 최연소 선수는 22세의 찰스 잭슨(1993년생)이다. 이번 드래프트에선 신장 제한(1m93 이하 선수 1명 선발)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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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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