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영주가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3' 톱10 출신으로 지난해 9월 데뷔 싱글을 발매한 남영주는 단 한 장의 콘셉트 포스터 사진으로 공개 1시간 만에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것은 물론 이후 데뷔 앨범을 통해 성숙해진 보컬과 외모로 대중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
생애 처음으로 시구를 하게 된 남영주는 "평소 좋아하고 응원했던 팀인데 이렇게 직접 시구자로 나서게 돼 정말 기분이 좋고 영광스럽다. 넥센이 힘을 받아 승리할 수 있도록 멋지게 시구를 마치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남영주는 목동구장에서 시구뿐만 아니라 식전에 애국가도 부른다.
한편 남영주는 올 가을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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