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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회는 과거 무슈 디올의 초기 작품부터 라프 시몬스의 재능으로 계승한 오늘날의 작품까지, 예술로부터 깊은 영감을 받은 독보적이고 우아한 디올의 스타일을 한 눈에 보여준다. 50여년의 디올 역사를 담은120여벌의 오뜨꾸뛰르 드레스와 향수, 가방, 액세서리 등은 물론 한국 대표 현대미술 작가 6인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선보인다. 이 자리에서 양현석 대표와 아르노 회장은 전시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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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대표는 아르노 회장과의 만남 이후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With Mr. Bernard Arnault of LVMH)'라는 글과 함께 아르노 회장과 같이 서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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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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