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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을 옅게 비춰주는 가로등 불빛과 함께 먼 하늘을 응시하고 있는 김승우의 모습은 '심야식당'을 이끌어갈 마스터로서의 무게감과 진중함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심야식당'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서울 번화가 한적한 뒷골목에 위치한 '심야식당'은 비록 작고 허름하지만 새어 나오는 작은 불빛만으로도 그 따뜻함이 느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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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심야식당'과 이곳을 찾는 단골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스토리를 담아낸 드라마 '심야식당'은 전 세대가 공감하는 '음식'을 중심으로 그 속에 담긴 따뜻한 우리네 이야기를 그려갈 예정이다. '심야식당'은 한국드라마로서는 이례적으로 한 회당 30분씩 1일 2회 구성돼 6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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