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오지환이 동점 솔로포를 쳤다.
오지환은 21일 목동 넥센전, 0-1로 뒤진 2회 첫 타석에서 중월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넥센 선발 한현희의 직구를 때렸다.
시즌 5호포.
목동=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LG 트윈스 오지환이 동점 솔로포를 쳤다.
오지환은 21일 목동 넥센전, 0-1로 뒤진 2회 첫 타석에서 중월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넥센 선발 한현희의 직구를 때렸다.
시즌 5호포.
목동=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