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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양팀의 에이스 유희관과 린드블럼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전날까지 유희관은 9승2패에 평균자책점 3.12, 린드블럼은 8승4패에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두 선수의 기록중 주목할 것은 선발등판할 때마다 6~7이닝을 소화한다는 점이다. 전날까지 선발 평균 투구이닝이 린드블럼이 6.88로 1위, 유희관이 6.67이닝으로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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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은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26타자를 상대해 20타자를 상대로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던졌다. 76.9%의 비율. 반면 린드블럼은 제구에 애를 먹으며 4⅔이닝 동안 12개의 안타를 맞고 7실점했다.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은 27타자 가운데 14명으로 51.9%에 그쳤다. 직구 구속이 최고 151㎞인 린드블럼과 133㎞에 불과한 유희관. 구속은 중요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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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은 1회 정 훈, 아두치, 황재균을 상대로 6개의 공으로 삼자범퇴를 하며 호투의 조짐을 보였다. 2회와 3회에는 각각 10개의 공으로 삼자범퇴를 이어갔다. 타순이 한 번 돈 4회, 롯데 타자들이 끈질기게 승부를 걸었지만 16개의 공으로 역시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5회와 6회를 각각 1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유희관은 7회에도 공 10개로 세 타자를 처리한 뒤 8회에는 1사후 김문호와 백민기를 각각 낮게 깔리는 직구로 삼진 처리하며 임무를 마무리했다. 유희관은 9회에도 등판이 가능했으나, 이날 새 외국인 투수 스와잭이 1이닝을 던지기로 한 상황에서 그대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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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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