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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는 지난해 3월 '더 셀러브리티'를 통해 다양한 영화 속 배드걸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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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는 블랙 튜브 톱 원피스에 블랙 초커를 목에 둘러 마치 영화 '레옹'의 나탈리 포트만 같은 묘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플라워 프린트의 시스루 톱과 오버 니삭스를 매치시켜 영화 '인타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연상케 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영화 속 캐릭터를 연기하며 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도도하게, 때로는 로맨틱하게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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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김무열이 연기하는 '김도형'은 평범한 은행원이지만, 사랑하는 신부 윤주영(고성희)의 실종을 계기로 괴물로 변하게 되는 인물. 지난 20일 방송된 '아름다운 나의 신부' 1회에서는 결혼 생각에 행복해하던 도형이 갑작스러운 주영의 실종 앞에서 가슴 아파하는 전개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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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참여하며 구축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이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강렬한 매력 발산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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