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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 떠난 현재 넥센 유격수 자리엔 루키 김하성이 당당하게 서 있다. 또 강정호가 주로 들어갔던 박병호(4번) 다음 타순엔 유한준이 자리잡고 있다. 김하성은 현재 신인왕 후보 1순위이고, 유한준(0.377)은 22일 현재 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넥센은 38승1무30패로 4위. 선두 NC(39승1무27패)와 2게임차다. 수치가 전반적으로 양호하다. 강정호가 빠진 공백을 걱정했던 건 현재로선 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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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공백을 느끼지 못하게 만든 건 김하성과 유한준이다. 프로 2년차 김하성은 수비(13실책)에서의 미흡한 점을 타석에서 눈부시게 메워주고 있다. 13홈런 46타점, 특히 득점권타율이 3할2푼9리다. 지난해 가능성을 보여준 유한준은 타율 3할7푼7리, 16홈런, 56타점으로 리그 최정상급 타자로 성장하고 있다. 두 명 뿐 아니라 고종욱(타율 3할2리, 5홈런) 윤석민(타율 3할1리, 41타점) 박동원(타율 2할5푼3리, 7홈런, 31타점) 등의 높은 팀 공헌도까지 더해졌다. 홈런 타이틀 홀드 박병호, 김민성 이택근 등이 타선의 중심을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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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이 시즌 전 걱정했던 부분은 타선이 아닌 투수진이었다. 특히 선발진에선 기대했던 문성현이 현재 무승이지만 베테랑 송신영이 11게임에서 6승(1패)으로 기대치 이상을 했다. 또 좌완 김택형이 2승으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하영민 금민철 김정훈 등이 줄줄이 선발 수업을 받고 있다. 후반기를 대비한 '예비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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