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점점 미쳐가는 구나라고 생각했다."
최동훈 감독이 22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암살'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감독은 "예산이 점점 늘어가는 것을 보고 '내가 점점 미쳐가는 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웃으며 "솔직히 잠을 잘 못자고 무섭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생각했던 것보다 예산이 늘어나면서 더 그랬던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면 잊어버리게 된다"고 털어놨다.
'암살의 프로듀서는 "제작비가 180억이 투입됐다. 영화를 보시면 제작비에 대해 이해가 가실 것"이라고 장담했다.
한편 하정우 이정재 전지현이 주연을 맡은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다음 달 22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홍진경, 자연분만 출산 쉬웠다.."키크고 날씬하면 출산에 유리"(옥문아)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뼈말라 되더니 "55 사이즈도 널널해" -
허경환, '연매출 700억' 닭가슴살 사업 손 뗐다…'놀뭐' 고정에 집중 -
[청룡랭킹] 아이유, 무서운 상승세로 선두 김혜윤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