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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아연은 "요새 음원사이트 순위를 확인하는 재미에 빠져있다. 아무래도 회사에서 음악 얘기할 때 제 의견을 잘 들어줄 거 같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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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과 함께 게스트로 나선 나윤권은 "대성의 초대로 빅뱅 공연을 갔었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며 특별한 인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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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백아연은 자작곡 '이럴거면 그러지말지'와 사라 바렐리스의 '그레비티'를 불렀고 나윤권은 '364일의 꿈'과 타블로의 요청으로 즉석에서 '기대'를 불러 가든 스튜디오를 찾은 청취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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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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