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왼손 투수 차우찬이 시즌 5승을 눈앞에 뒀다.
차우찬은 23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3안타 8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팀이 9-1로 앞선 7회말 권오준으로 교체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시즌 8번째 퀄리티스타트.
최고 146㎞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등으로 롯데 타선을 상대했다. 104개의 공을 던져 스트라이크 68개에 볼 36개로 스트라이크 비율이 65%나 됐다.
1회초 삼성 타선이 6점을 뽑으며 여유있는 리드속에 마운드에 오른 차우찬은 1회말 선두 아두치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이후 3타자를 삼진 등으로 범타처리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2회말엔 볼넷 2개와 안타로 1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9번 문규현을 투수앞 병살타로 잡아내며 불을 껐다. 3회말에도 아두치에게 2루타를 맞고 무사 2루가 됐지만 나머지 3명을 범타로 잡아냈다. 6회말 황재균에게 솔로포를 맞은게 아쉬운 옥에 티였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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