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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F조 2위, 노르웨이는 B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전반은 득점없이 마쳤다. 후반 선제골의 몫은 노르웨이였다. 후반 9분 솔베이그 걸브랜드슨이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잉글랜드의 반격은 후반 16분 시작됐다. 스테파니 휴톤이 헤딩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데 이어 후반 31분 루시 브론즈가 역전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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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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