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로구단 파르마가 결국 파산했다.
파르마는 22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를 통해 인수할 구단을 찾지 못해 본격적인 파산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인수를 고려하던 야구선수 출신 마이크 피아자와의 협상이 결렬됐다. 파르마의 운명은 강등이다. 프로구단으로 생명력을 잃으며 다음 시즌 아마추어 최상위리그인 세리에 D로 강등될 예정이다. 파르마 경영진은 곧 채권단과 판사를 만나 파산절차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2014~2015시즌내내 재정난에 허덕인 파르마는 지난 4월 세리에B로 이미 강등됐다. 세리에B도 지키지 못한다. 지난 시즌 강등당했던 브레시아가 세리에 B로 승격된다.
파르마는 세리에 A에서 우승한 경력은 없지만 1995년과 1999년 유럽축구연맹(UEFA) 컵 우승을 차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 -
'23년만 음방' 하지원, 흑역사 지운 미모...복근까지 '현역 걸그룹 비주얼' -
'결혼 12년차' 홍경민, 50세에도 父가 재산 관리.."얼마나 있는지 몰라" ('동치미') -
'이혼' 이윤진 13세 子 다을, 韓 정착 후 놀라운 근황..."통·번역시험 고생 많았어" -
31기 영숙, '뒷담화' 순자에 뒤늦은 사과 "진심 닿을 때까지 사과할 것" [전문] -
컴투스홀딩스, 코인원 일부 지분을 한투와 OKX에 넘기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
도경완 "♥장윤정 따라잡으려 주식 샀다가 대폭락"…子 연우, 뜻밖의 현실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