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는 터키법인 넷마블터키가 터키 최대 투자사가 진행하는 모바일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터키 최대 펀드회사인 게딕 인베스트먼트(Gedik Investment)와 현지 1위 이동통신사 투르크셀(Turkcell)의 설립자 무랏 바기가 운영하는 엠브이홀딩(MV Holding)은 840만달러(약 88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인큐베이션 센터 '스타터스허브(StartersHub)'를 설립, '터키 및 메나'(MENA, 중동-북아프리카)지역의 모바일앱과 모바일게임 스타트업을 발굴해 각종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넷마블터키는 40만달러(약 4억5000만원)을 투자해, '스타터스허브' 사업에 참여키로 했으며, 모바일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술 및 기업 경영에 대한 자문도 제공한다.
넷마블게임즈 이승원 글로벌 총괄부사장은 "'스타터스허브' 참여를 통해 터키 유수의 투자사들과 함께 게임 스타트업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현지의 우수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들과 파트너십을 형성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게임즈는 국내 모바일게임 개발사에 대한 투자 및 인수도 꾸준히 해나갈 방침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이승기 딸, 27개월에 감출 수 없는 '배우·가수' DNA..."소리 내는 거 보면 깜짝" ('불후') -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 -
'환연2' 성해은, 마시지 후 싹 사라진 팔뚝살..."림프절 막히면 살 된다" -
"병 와서 살 빠져"..'무도' 박명수 매니저 정실장, 확 달라진 근황 -
'결혼 12년차' 홍경민, 50세에도 父가 재산 관리.."얼마나 있는지 몰라" ('동치미') -
정성호, 배 움켜잡고 극심한 통증에 응급실行...아내 "미친 듯이 아파해" -
도경완 "♥장윤정 따라잡으려 주식 샀다가 대폭락"…子 연우, 뜻밖의 현실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