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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시즌 리그 4위에 오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하지만 챔스 복귀는 리그에 집중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더 많은 경기, 더 높은 피로도에 시달려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맨유는 대규모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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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영입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실러센과 로리스는 다비드 데 헤아를 대체할 GK 후보로 지목됐지만, 둘다 맨유행에서 한발짝 벗어나있다. 맨유로선 긴 공백을 가졌던 빅토르 발데스에 의존해야할지도 모른다. 공격수 영입도 마찬가지다. 벤제마와 케인 모두 맨유행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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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다양한 스폰서 계약을 통해 막대한 자금을 이미 확보해 재정적페어플레이규정(FFP)에는 걸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지난해 여름 2500억원 이상을 쏟아부으며 앙헬 디 마리아, 루크 쇼, 달레이 블린트, 라다멜 팔카오 등을 한꺼번에 영입했다. 올해도 이 같은 맨유의 대규모 영입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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