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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김동준 대표는 국내 모바일게임 업계 초창기를 이끌어 온 인물로 주목도가 크다. 김대진 대표의 피버스튜디오는 '에브리타운'이란 굵직한 타이틀을 선보이면서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의 인기를 주도했다. 2주년이 지난 지금도 '에브리타운'은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주며 매출 중위권에서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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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표는 지난달 조이맥스가 피버스튜디오와 리니웍스를 합병시키면서 출범한 플레로게임즈에 모든 것을 위임한 뒤 회사를 나왔다. 이후 의기투합하여 슈퍼노바일레븐을 설립하기에 이르렀고 다음게임과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다음게임은 슈퍼노바일레븐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해 지분의 49%를 보유하게 됐다. 자세한 투자금과 세부 계약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슈퍼노바일레븐은 안정적인 개발비를 확보했으며 다음게임은 모바일게임시장 진출을 위한 강력한 우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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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음게임의 행보는 멈추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시장을 노크하면서 투자와 제휴는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다른 게임사들과 경쟁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여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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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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