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이 팬스타즈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24일 팬스타즈컴퍼니(이하 팬스타즈)에 따르면 류진은 최근 팬스타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지난 1996년 S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류진은 '비단향꽃무' '서동요' '진짜진짜 좋아해' '경성 스캔들' '엄마가 뿔났다' '동안미녀' '천 번의 입맞춤' '총리와 나' '불꽃 속으로' 등 수많은 히트작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연기자다.
최근에는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 여주인공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뒤에서 도와주는 키다리 아저씨로 열연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지난 2014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기존의 점잖은 배우 이미지를 깨고 '허당 매력'을 뽐내며, 솔직하고 신선한 면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류진은 "믿음과 신뢰가 가는 소속사와 함께 일 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든든하다. 새로운 마음과 연기자 본연의 자세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스타즈 측은 "그 동안 많은 드라마를 통해 안정된 연기와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류진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 더욱 성장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앞으로 영화, 방송MC 등 더욱 폭 넓은 활동을 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류진과 팬스타즈의 긍정적인 시너지 발휘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팬스타즈는 '풍문으로 들었소' '킬미, 힐미' '각시탈' '해를 품은 달' 등 웰메이드 드라마를 제작해 온 '팬 엔터테인먼트'를 모 회사로 설립된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김유리 김윤서 하주희 홍인영 등이 소속돼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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