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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3가지 코너로 구성된다. 동시에 두 사건을 ?는 '사건 대 사건', 범죄가 잉태되는 그 순간을 이야기로 풀어 본 '범죄의 탄생', 인간을 중심으로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수사파일 WHO'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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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아버지와 O형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O형일 수 있을까. 아내는 결백을 주장하지만, 남편은 아내를 의심하며 자기자식을 부정한다. 그동안 학교에서 배워온 ABO혈액형 앞에 굳건하던 부부의 믿음은 무너져 내린다. 그동안 당연하다고 믿어온 ABO 혈액형은 완전무결한 것일까. 우리가 미처 몰랐던 혈액형 체계가 존재한다고 한다. 바로 cis-AB형이다.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선 비슷한 두 사건을 비교분석하면서 상식을 뛰어넘는 진실을 소개하고 충격적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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