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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의 소속팀 한신 타이거즈는 24일 히로시마 카프전에서 이겨 4연승을 달리며 센트럴리그 1위로 올라섰다. 34승1무33패, 승률 5할7리를 기록하고도 리그 1위다. 35승36패의 2위 요미우리 자이언츠부터 30승1무36패의 6위 히로시마까지 모두 승률 4할대를 기록하고 있다. 1위부터 6위까지 승차가 3.5게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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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당 18경기씩 치른 인터리그에서 퍼시픽리그가 센트럴리그를 압도했다. 61승3무44패, 승률 5할8푼1리를 기록했다. 2010년부터 6년 연속으로 퍼시픽리그가 앞섰다. 지난 해에는 71승3무70패로 근소하게 우세했는데, 올해는 승차가 격차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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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리그에서 승수를 쌓은 소프트뱅크는 40승3무25패, 승률 6할1푼5리로 일본 프로야구 12개 팀 중 최고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유일한 승률 6할대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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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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