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세계 366위·NH농협은행)와 김나리(613위·수원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광주 여자서키트대회 단식 준결승서 맞붙는다.
이소라는 26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단식 3회전에서 설유나(한국체대)를 2대0(6-3, 7-6<5>)으로 눌렀다.
김나리도 김주은(강원도청)을 2대1(3-6, 6-2, 6-2)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4강 대진이 모두 완성됐다. 이소라는 김나리와, 최지희(467위·수원시청)는 홍승연(668위·강원도청)과의 대결에서 결승 티켓을 가린다.
태국 방콕에서 열린 ITF 태국 남자퓨처스 5차 대회에 출전한 나정웅(891위·고양시청)은 4강에서 세키구치 슈이치(566위·일본)에게 0대2(4-6, 3-6)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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