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NC는 26일 잠실 LG전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선발 에릭 해커가 7이닝 9피안타 6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투구수는 98개.
1회 좋지 않았다. 선두타자 박용택에게 중월 2루타, 문선재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그리고 정성훈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았다. 하지만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다.
NC는 차근차근 추격했다. 2회 2사 만루 상황에서 김태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얻은 NC는 5회 2루수 송구실책으로 김종호가 홈을 밟았다. 2-3으로 추격한 NC는 6회 손시헌의 솔로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NC는 7회 이종욱의 적시 3루타와 상대 폭투로 인해 3루 주자 이종욱마저 홈을 밟았다.
LG는 선발 루카스가 5이닝동안 5피안타 2실점. 하지만 실책과 폭투로 인해 뼈아픈 실점, 분위기를 넘겨줬다.
반면 NC는 승부처에서 득점을 차곡차곡 쌓았다. 9회에는 나성범이 쐐기를 박는 솔로포까지 작렬시켰다. NC는 해커에 이어 등판한 김진성과 임창민이 1이닝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41승1무28패를 기록, 2위 삼성과의 간격을 여전히 반 게임으로 유지하며 선두를 지켰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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