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태인호가 부산 독립영화 '디렉터스 컷'의 GV(관객과의 대화)에 박준범 감독, 배우 박정표, 한송희, 김하영과 함께 참석한다.
태인호는 박준범 감독, 주연배우 박정표와 15년 지기 친구로, 이번 영화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GV까지 함께 참석해 돈독한 우정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영화 '디렉터스 컷'은 십여 년 동안 독립영화를 만들어 온 해강(박정표)은 아홉 편의 단편영화를 끝내고, 첫 번째 장편영화를 준비한다. 늘 버팀목이 되어준 여자친구와 오래 함께 해온 동료들이 하나 둘 떠나면서 어려운 상황, 결국 새 제작자가 나타나 겨우 촬영이 재개되지만 이번에는 제작자의 상업적 요구로 인해 곤란해 진다.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 된 해강은 자신이 꼭 지키고 싶었던 '한 컷'을 위해 행동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해 부산에서 열린 '메이드 인 부산 독립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선보였고, '전주국제영화제'에 상영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제16회 '프랑스 투르아시아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했으며, 제 5회 '베이징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외국 영화제에 잇따라 상영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극 중 태인호는 '황진우 감독' 역으로 우정출연을 하였으며, 7월 4일 서울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리는 GV(Guest Visit,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여 관객들과 직접 만나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태인호는 '박준범 감독은 나와 친구이자, 수많은 고민들을 함께 나눈 감독 지망생이자, 배우 지망생이었다. '디렉터스 컷'이 이렇게 개봉하게 되어 정말 축하하고 기쁘다.'라며 '그리고 배우 박정표는 나의 대학시절을 함께 한 친구이자, 같은 꿈을 꾸었던 배우 지망생이었다. 지금은 저력이 있는 뮤지컬 배우이다. 이렇게 함께 의미 있는 작품을 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감회가 새롭다. 그리고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많이 설레인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디렉터스 컷'은 7월 2일 국내 최초의 독립영화전용극장인 서울 '인디스페이스'를 비롯해 부산 남구 대연동의 국도예술관, 해운대 영화의전당, 중구 대청동 가톨릭센터 내 CNC아트시네마 등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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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렉터스 컷'은 십여 년 동안 독립영화를 만들어 온 해강(박정표)은 아홉 편의 단편영화를 끝내고, 첫 번째 장편영화를 준비한다. 늘 버팀목이 되어준 여자친구와 오래 함께 해온 동료들이 하나 둘 떠나면서 어려운 상황, 결국 새 제작자가 나타나 겨우 촬영이 재개되지만 이번에는 제작자의 상업적 요구로 인해 곤란해 진다.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 된 해강은 자신이 꼭 지키고 싶었던 '한 컷'을 위해 행동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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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태인호는 '황진우 감독' 역으로 우정출연을 하였으며, 7월 4일 서울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리는 GV(Guest Visit,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여 관객들과 직접 만나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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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디렉터스 컷'은 7월 2일 국내 최초의 독립영화전용극장인 서울 '인디스페이스'를 비롯해 부산 남구 대연동의 국도예술관, 해운대 영화의전당, 중구 대청동 가톨릭센터 내 CNC아트시네마 등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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