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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6일 오전 6시 현재 확진자가 1명, 사망자가 2명 각각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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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35번 환자는 지난 29일 14번 환자(35)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을 당시 응급실 안전요원으로 일했다. 의사와 간호사 등 삼성서울병원 종사자 감염만 벌써 13명째이다. 특히 135번 환자의 또 다른 주치의와 방사선사, 간호사 등 135번 환자에 의해 감염된 의료진만 4명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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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전체 사망자 31명 가운데 만성질환자이거나 고연령층인 고위험군의 비율은 93.5%(29명)로 집계됐으며 치사율은 17.1%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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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자 81명 가운데 남성은 43명(53.1%), 여성은 38명(46.9%)이며, 연령별로는 40대 20명(24.7%), 50대 19명(23.5%), 30대 14명(17.3%), 60대 12명(14.8%), 70대 10(12.3%) 등이다.
격리대상자는 전날보다 289명 늘어 2천931명이 됐다. 격리해제자는 총 1만2천203명으로 전날보다 267명 증가했다.<스포츠조선닷컴>
삼성서울병원 의사 삼성서울병원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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