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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씨는 지난달 16일 평택성모병원 입원 중이던 아버지(3번 환자)를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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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의 감시망에 빠져 있던 그는 고열 등 메르스 증상이 발현된 이후인 5월 26일 중국 광저우 출장을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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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위중한 상태를 겪기도 했지만 3차례에 걸친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 퇴원을 결정했다고 중국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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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도 국내 체류 중인 중국 국적 메르스 환자(93번)의 치료비를 전액 부담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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