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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스완지시티에서 8골-1도움으로 팀내 리그 최다골을 기록한 기성용은 팀의 에이스로 입지를 다졌다. 첫 출발부터 발걸음이 가벼웠다. 기성용은 맨유와의 2014~2015시즌 개막전부터 '개막 축포'를 터트렸다. 첫 경기부터 골 맛을 본 그는 한시즌 개인 최다골은 물론 아시아 프리미어리거 한시즌 최다골은 기록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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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3일 영국 런던에서 오른 무릎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기성용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며 재활을 마쳤다. 지금은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할 만큼 회복됐다. 프리시즌에 그라운드 복귀를 목표로 체력을 끌어 올리고 있다. "회복은 다 됐다. 통증도 없다. 이제 시즌 준비를 잘해서 좋은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 프리시즌을 앞두고 팀에 합류해 몸을 만들고 컨디션을 끌어 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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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완지시티는 7월 중순부터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한다. 스완지시티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프리시즌 일정에 따르면 독일에서 묀헨글라트바흐(7월 15일)-1860 뮌헨(7월 18일)과의 2연전을 치른다. 이후 영국으로 돌아와 레딩(7월 24일) 노팅엄 포레스트(7월 25일)를 상대한다. 또 8월 1일 혹은 2일 웨일즈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한 차례 더 프리시즌 경기를 갖고 8월 8일 시작되는 첼시와의 2015~2016시즌 EPL 개막전 준비에 돌입한다.
인천공항=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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