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이 울산을 제물로 리그 6경기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성남은 27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울산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최근 5경기에서 2무3패를 기록하던 성남은 6경기만에 리그에서 승리를 신고했다. 반면 울산은 3경기에서 1무2패를 기록, 승리와 다시 인연을 맺지 못했다.
울산은 김신욱, 양동현 투톱 카드를 내세웠다. 성남은 황의조가 최전방에 섰다.
울산과 성남은 각각 슈팅 10개, 12개를 기록하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승부는 단 한방에 갈렸다. 성남은 후반 25분 김성준이 곽해성의 도움을 받아 결승골을 기록했다.
울산은 실점 이후 구본상을 투입해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끝내 만회골을 터트리지 못하고 안방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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