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팡, 와리가리 드래곤, 와리가리 치킨, 말랑말랑 브레멘즈 등 기능성과 교육을 가미한 게임들을 서비스했던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독자행보를 시작했다.
게임테일즈는 기존 액토즈가 가지고 있던 자사의 지분을 다시 매입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수개월간 노력을 해왔고, 그 결과 2015년 6월을 기점으로 완전한 독립을 이뤄냈다.
창업한지 만 2년만에 큰 게임사의 품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하는 것에 대해 정성환 대표는 "애초에 우리가 하고 싶은 게임들을 만들고 싶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서로간에 소통하는 것이 꽤나 어려웠다. 앞으로 자금적인 부분은 조금 힘들 수도 있겠지만, 이미 많은 부분에서 만족스럽게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소프트빅뱅'의 많은 도움을 받아 코어마스터즈 일부 IP를 활용한 미들코어 RPG를 개발 중이며, 4월 이후로는 계속 해당 게임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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