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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크린 데뷔 전 연극 무대에서 활동한 김영민은 '레인맨', '엠, 버터플라이', '돈키호테' 등 평단을 매료시켰던 작품에 참여하며 깊은 감정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김영민은 연극뿐만 아니라 '일대일',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퍼펙트 게임' 등 장르불문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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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진웅은 부산 극단인 '동녁'에서 활동하며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하기 전까지 연극 활동에 매진해왔다.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진웅은 영화 '암살'에서 '속사포' 역을 맡아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암살'은 1933년 상해와 경성을 배경으로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매 작품마다 씬 스틸러로 활약했던 조진웅은 이번 '암살'에서도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와 함께 강렬한 드라마를 그리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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