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가 1일 열린다. 서울은 이날 오후 8시 제주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수원은 오후 7시30분 안방에서 울산과 격돌한다.
Advertisement
올 시즌 세 번째 슈퍼매치는 9월 20일 열린다. 서울과 수원, 길이 다시 갈린다. 서울은 제주 원정이 반갑다. 가장 최근 원정은 지난해 11월 30일이었다. 2014년 K리그 최종전이었다. 마지막 남은 전장이 3위 싸움이었다. 0.5장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 티켓이 걸렸다. 서울의 가능성은 1%도 안됐다. 경우의 수는 단 하나였다. 포항이 안방에서 수원에 패하고, 서울이 원정에서 제주를 제압해야 가능했다.
Advertisement
제주의 아픔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제주는 올해 조성환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서울의 올 시즌 K리그 첫 승 제물이 제주였다. 4월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를 1대0으로 꺾고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서울은 제주전 22경기 연속 무패(14승8무)를 달리고 있다. 2008년 8월 27일 이후 단 1패도 없다. 원정 무패는 더 오래됐다. 2006년 3월 25일 이후 13경기 연속 무패(6승7무)를 질주하고 있다.
Advertisement
수원도 눈을 돌릴 곳이 없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이다. 4경기에선 1승3무다. 패전은 없지만 승점 3점이 절실하다. 상대인 울산은 최근 3경기에서 1무2패다. 한때 전북을 견제할 카드로 주목받았지만 현주소는 10위(승점 20)다. 올 시즌 원정에선 1승3무4패로 부진하다. 그러나 전력 차가 크지 않은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김신욱 김승규 양동현 등이 버티고 있는 울산은 결코 쉬운 상대는 아니다. 올 시즌 첫 만남에선 1대1로 비겼다. 방심은 금물이다. 총력전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