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팰리스의 앨런 파듀 감독이 프랑스 대표팀 출신의 요한 카바예와 재회를 추진 중이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일(한국시각) '크리스탈 팰리스가 파리생제르맹(PSG)로부터 카바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PSG 역시 카바예의 이적을 추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14년 1월 뉴캐슬에서 PSG로 2300만유로의 이적료로 약 286억 6000만원)에 이적한 카바예는 PSG에서 2시즌 동안 활약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첫 시즌에 15경기, 두 번째 시즌에 24경기 출전에 그쳤다. 두 시즌동안 만들어낸 득점은 1골에 불과하다.
이에 PSG는 계약 기간이 3년이 남았음에도 카바예의 이적을 결정했고, 옛 소속팀 뉴캐슬에서 사제의 연을 맺었던 파듀 감독이 카바예 재영입에 나서게 됐다.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 이외에 토트넘과 사우스햄턴이 카바예의 영입에 나섰지만, 파듀 감독은 옛 정과 주전 보장 카드를 꺼내들고 카바예 설득에 나섰다. 예상 이적료는 1000만파운드(약 175억 6000만원)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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