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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에 비해 0.7% 상승했다.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월(0.5%)보다 0.2%포인트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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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담뱃값 인상을 빼면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이어지던 실질적 마이너스 물가 행진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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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산물 가격은 가뭄 등으로 4.1%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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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와 파 가격 급등에는 몇 년간 가격이 좋지 않아 농민들이 재배 면적을 줄인 영향도 있었다. 배추 가격 상승률은 2013년 2월 182.9% 이후 28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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