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를 인증했다.
1일 오후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수나이 16살 축하 받는 느낌 아시려나 모르겠네요. 저의 열여섯 번째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이대로 61주년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차 앞에서 팬들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케이크 위에 숫자 '16' 모양의 촛불을 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뮤직웍스 측은 "이번 커피차 선물은 백지영의 데뷔 16주년을 축하해주기 위해 백지영 팬들이 준비한 것으로 특히 Mnet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7' 촬영 중인 백지영과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 샌드위치 등 200인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더운 날씨와 촬영으로 지친 '슈퍼스타K7' 스태프들과 동료 가수들은 백지영의 팬들이 준 커피와 샌드위치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 갈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래오래 우유빛깔 목소리 들려주세요.", "영원히 함께해요.", "언니를 대쉬 때부터 15년 넘게 좋아하게 되어 영광이에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Mnet '슈퍼스타K7'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유병재, 상승탄 하이닉스 116만원 매수→6시간만 '파란불'에 "웅?" 멘붕 -
아이유 "16세 연기 무리수인가요"...'9학년 착붙 교복' 아역 배우 실직 시키는 '미친 동안'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바타, ♥지예은과 열애 인정 후 ‘환승 의혹’..“6년 교제? 사실무근, 강경 대응” (공식)[전문] -
‘초월번역’ 스타 황석희의 몰락…성범죄 논란에 뮤지컬·영화·방송까지 ‘줄줄이 손절’ -
"이게 청첩장 모임이었나" 문채원, 결혼 발표 직전 '악의 꽃' 회동… 4년 의리 성지글 재조명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