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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버쿠젠의 최전방 공격수는 베테랑 슈테판 키슬링과 류승우 뿐이다. 키슬링은 지난 시즌 46경기에 출전해 16골 5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키슬링은 나이가 적지 않고, 지난 시즌초 극심한 부진을 보이다가 중반 이후에야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초에는 류승우에게도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크다. 레버쿠젠은 계약기간이 3년이나 남은 류승우의 활용을 꾀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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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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