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주전 유격수 김상수가 부상으로 1군 말소됐다.
그는 3일 병원 검진 결과, 왼 허벅지 근육이 뭉친 것으로 드러났다.
김상수는 최근 왼 허벅지 통증에 시달려왔다. 2일 목동 넥센전에선 통증이 악화돼 김재현으로 교체됐다.
류중일 감독은 김상수가 무리할 경우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1군 엔트리 제외시켰다. 대신 박계범이 1군 등록됐다.
3일 대구 LG전에선 나바로가 유격수로 나설 예정이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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