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 단계 아니다. 후배들이 많이 성장했다."
LG 트윈스 캡틴 이진영(35)이 돌아왔다.
그는 3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아직 절반이 남았다. 또 우리 앞에 있는 팀들과 격차가 많이 나지 않았다. 차근 차근 매경기 집중해서 하다보면 우리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고 말했다.
LG 구단은 이진영을 3일 1군 등록했다. 대신 서상우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이진영은 지난 5월 26일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1군 전력에서 빠졌다. 38일만에 1군 복귀다.
이진영은 그동안 재활군에서 치료를 받았고,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실점감각을 끌어올렸다.
지난달 26일부터 퓨처스리그 6경기에 출전 공수주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이진영의 가세로 이제 주전급 선수 중 부상으로 1군 전력에서 빠진 선수는 '두' 이병규 뿐이다. 조만간 '작은' 이병규(등번호 7번)도 1군에 올라올 예정이다.
이진영의 이번 시즌 1군 성적은 타율 2할4푼8리, 2홈런, 15타점이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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