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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혼다, 크리스 깁슨, 찰스 랭글 등 미국 연방 하원의원 6명은 마리아 뵈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의장에게 친필 서한을 보내 "왜곡된 일본 산업혁명시설의 세계유산 등재에 반대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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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미쓰이, 미쓰비시, 아소그룹 등 2차 대전 당시 전쟁포로들에게 노예 노동을 시킨 일본 거대 산업체의 이름도 열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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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등재 반대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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