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4일 방송된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는 5%(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2.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 농부 6인의 옥상 텃밭 중감 점검이 이뤄졌다. 적상추는 조정치, 루꼴라는 박성광, 논은 최현석 등 도시농부 6인은 각자 담당을 전해 텃밭을 관리했다. 그러나 곳곳에서 구멍이 생겼다. 봉화에서 특수 작물 모종을 제공했던 최종섭의 심사 결과 점수는 70점 정도를 받아냈으나 조정치의 파는 물을 너무 많이 줘 구더기가 생겼고 정창욱의 밭에는 모종이 섞여 심어졌다. 윤종신은 햇볕을 좋아하는 고추와 토마토를 그늘진 곳에 심었다. 하지만 도시 농부 6인은 봉화 장인 최종섭의 조언대로 다시 텃밭을 보수했다. 이 과정에서 물 주는 시점, 모종 관리법 등 도시에서 텃밭을 기리기 위한 팁들이 등장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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