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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팬미팅 'TAKE ON'은 테이크가 지난 5월 정규 2집 Part.1 'TAKE'로 오랜만에 정식 컴백에 나선 이후로 처음 진행하는 팬미팅으로, 입장 전부터 사전에 팬 이벤트로 공지되었던 '테이크 갠소 물품'을 가져온 팬들의 접수가 이어지는 등 그간 길었던 공백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테이크의 팬미팅 장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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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토크가 끝난 후 아직 정식 음원 발매가 되지 않은 '나비무덤 두 번째 이야기'를 팬들에게 최초로 공개히며 황홀한 라이브를 선사한 테이크는 다음 라이브에 앞서 관객들에게 정규 2집 Part.1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Tonight'의 후렴을 알려주는 보컬 강좌를 통해 호응을 유도하며 자연스럽게 'Tonight'과 '더 좋은 사람'의 무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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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현장을 찾아 준 관객들과 직접 통화 연결을 시도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워진 테이크는 오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 예정인 신곡 '주르르'를 팬들에게 최초로 라이브로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아쉬움으로 자리를 뜨지 못한 채 앙코르를 연호하는 팬들을 위하여 다시 무대로 올라 자신들을 대표하는 명곡의 듀엣 버전 '나비무덤(2015)'을 끝 곡으로 팬미팅 'TAKE ON'의 마무리를 훈훈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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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룹 테이크가 소속된 CI ENT는 오는 17일까지 CI ENT 공식 오디션 카페(cafe.naver.com/cientaudition)를 통해 '여'가수&'남'배우 공개 오디션의 접수를 진행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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