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내숭 없는 완벽 코미디 연기를 펼친다.
박보영은 5일 방송되는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특별출연한다. 평소 '코빅'의 팬으로 알려진 박보영은 '갑과 을' 코너에 출연해 통쾌한 반전극을 이끌어 간다. 귀엽고 가녀린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 박보영이 거구의 진상손님(미키광수 분)을 단박에 제압하는 모습이 시청자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보영은 지난 3일 첫 선을 보인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 캐릭터를 멋지게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성공적인 안방극장 컴백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데 이어 평소 관심이 많았던 공개코미디 무대에서도 만점활약을 펼쳐 주말 시청자의 마음을 완벽하게 매료시킬 예정이다.
'코미디빅리그' 제작진은 "박보영이 바쁜 드라마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함께 무대에 서는 코미디언들과 의욕적으로 무대를 준비했고, 열연을 펼친 뒤에는 관객들에게 상냥한 무대인사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순서상 첫 번째 녹화였음에도 몰입도 높은 멋진 연기로 3쿼터 출발에 힘을 실어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될 '코미디빅리그'는 2015년 3쿼터(3분기)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다. 새로운 쿼터의 시작과 함께 출격하는 2개의 신규 코너 '여자사람친구', '중고앤나라'가 화려한 데뷔를 노리고, 기존의 인기 코너인 '깝스', '직업의 정석'은 새로운 설정을 가미해 더욱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여자사람친구'의 장도연은 파격 단발 헤어스타일로 이전 코너인 '썸&쌈' 때와는 완벽하게 달라진 캐릭터를 선보이고, '직업의 정석' 양세형은 임신중인 정주리를 대신할 파트너를 객석에서 찾는 기발한 도전으로 관객참여 코미디의 새로운 새 장을 열 예정이다. 2쿼터 우승 코너 어설픈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터폴 수사관 '존슨 황(황제성 분)이 인질극 협상가로 변신해 새로운 엉뚱 매력을 발산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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