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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해진 '넷마블 아성', 누가 대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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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에 '몬스터 길들이기'와 '모두의 마블'을 성공시키며 온라인게임사에서 모바일게임사로 성공적인 변신을 일궈낸 넷마블은 지난해 '세븐나이츠'로 명성을 이어간데 이어 올해는 정통 RPG인 '레이븐'과 '크로노블레이드'로 상반기를 장식했다. 5일 현재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를 살펴봐도 이들 5개 게임이 상위 10위안에 포진해 있다. 특히 '레이븐'은 당분간 독주할 것으로 보였던 핀란드 게임사 슈퍼셀의 '클래시오브클랜'의 선두 자리를 출시 한달여만에 무너뜨리며 주목을 받았다. RPG뿐 아니라 '마블 퓨처파이트', '다함께 차차차2' 등 다른 장르에서도 인기를 모았던 넷마블은 하반기에도 모바일 대작 MMORPG '이데아'와 모바일 전략 SNG '리벤져스' 등을 선보이며 '넷마블 아성'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넷마블은 이달 중순 모바일게임사로의 변신과 성공전략, 라인업 등을 발표하는 간담회를 마련하며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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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위기, 경쟁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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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with NAVER'라는 이름으로 '레이븐'과 '크로노블레이드'를 성공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네이버 포탈을 활용한 집중적인 광고와 TV 광고 등 물량 공세가 상당했다. 모바일의 대세인 넷마블 게임이었기에 그 가치가 평가절하된 측면이 있는데 하반기에 핀콘의 '엔젤스톤'과 쿤룬코리아의 '난투'를 함께 서비스하면서 흥행 파워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해외 게임인 '클래시오브클랜'이나 '캔디크러시소다' 등 플랫폼의 측면 지원 없이도 성공한 게임이 많아지면서 '뮤 오리진' '갓 오브 하이스쿨' 등 국내작들도 카카오에 의존하지 않고 히트를 쳤다. 카카오는 신작 등록주기를 줄이고 웹보드 게임에도 문호를 개방하는 등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다수의 모바일게임이 출시될 예정이지만 관심은 온라인게임에 더 집중되고 있다.
상반기에 '엘로아' '아제라' '위닝펏' 등 다수의 온라인게임이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필두로 '서든어택'과 'FIFA 온라인 3' 등이 구축하고 있는 PC방 점유율 60%의 공고한 벽은 깨지 못했다. 그나마 블리자드의 신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선전하고 있지만 아직 기대에 못미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7일 출시하는 '메이플스토리2'를 시작으로 엑스엘게임즈의 '문명 온라인', 엔씨소프트의 'MXM', 네오위즈게임즈의 '애스커' 등이 하반기 차례로 선을 보일 예정이다. 장르도 다양한데다 전작 IP가 인기작이거나 혹은 모바일의 인기요소를 잘 파악해 차세대 온라인게임의 표준을 제시할 게임이기에 상반기와는 분명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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