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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은 "200이닝을 던지고 싶은 욕심은 있다. 선발 투수라면 누구나 마운드에서 오래 서있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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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체력적으로 힘들다. 이번 여름을 잘 넘겨야만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다. 투구수가 많아지면서 피로가 쌓인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투구수가 100개에 근접하면 확실히 몸이 다르다. 오래 버티기 위해선 투구수 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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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로는 LG 소사(116이닝) 롯데 린드블럼(115⅓이닝) 삼성 피가로(104⅔이닝) kt 옥스프링(104⅔이닝) NC 해커(103⅓이닝) 넥센 밴헤켄(101⅔이닝)을 꼽을 수 있다. 롯데 레일리(99⅔이닝)도 가능성이 있다. 이중에서 팀내 비중, 불펜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소사, 린드블럼의 가능성이 높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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