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주전 포수 강민호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강민호는 7일 잠실 LG전에 포수로 선발 마스크를 쓴다.
지난 6월 27일 사직 넥센전 이후 처음이다. 강민호는 그동안 무릎과 햄스트링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그동안 대타로 주로 들어갔다.
강민호는 이번 시즌 타율 3할1푼6리, 24홈런, 60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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