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와 두산의 7일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이날 대전 구장은 오후 내내 비가 흩뿌렸다. 한화 선수들은 오전 훈련 뒤 오후에는 휴식을 취하는 스케줄. 두산 선수단은 버스로 대전구장으로 이동한 뒤 빗속에서 정상적인 훈련을 강행했다.
월요일(6일) 휴식 이후 감각을 유지하기 위한 일환이다.
하지만 비는 계속 내렸고, 한대화 경기 감독관은 오후 5시15분 우천취소를 선언했다. 대전은 7일 뿐만 아니라 8일에도 비 예보가 있다. 대전=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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