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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이번 라운드 이례적으로 베스트 공격수를 4명이나 선정했다. 그만큼 스트라이커들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것. 이동국과 함께 2골-1도움을 선보인 에두(전북)와 전남의 승리에 힘을 보탠 스테보, 수원의 선제골을 만들어낸 정대세를 최고 공격수로 선정했다. 허리에는 이재성(전북)과 황인범(대전)을, 수비수로는 이종원(성남) 임종은(전남) 오반석(제주) 이종민(광주)을 꼽았다. 최고 골키퍼는 성남의 무실점 승리를 만들어낸 박준혁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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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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